만족하지못하는예배자

예수그리스도의예배자로서우리는지금아직의긴장속에살고있읍니다. 우리가그분을모셔들인그날부터우리영혼들은각각의삶의이유와가치를찾았읍니다. 그분의사랑과임재가실제로우리마음에들어왔고, 우리는성취되는것을보았읍니다. 그러나우리가이땅에서살고있는한아직은만족하지못하는예배자들입니다. 단지부분만을보고있는사람들이기때문입니다.이하늘아래서우리는항상우리마음에거룩한좌절을가지게될것입니다.양자될것곧우리몸에구속을기다리는”(8:23) 그리스도인들의내면에있는신음소리인것입니다. 만족하지못하는예배자의마음에는세가지의풀리지않는긴장이있읍니다.

첫째, 우리는단지하나님영광을살짝엿본, 그분의찬란한바다에떨어진아주작은물방울에불과합니다. 우리는삶에서더욱그분을알고자하는지속적인갈망으로살아갑니다. 우리가예수님을보면볼수록, 우리는더욱여전히보아야할것이많다는것을알게됩니다. 그분이우리의삶을만지면만질수록, 우리는더욱우리의모든부분을다드릴만큼반드시그분을필요로한다는사실을깨닫게됩니다. 우리는언제나그분을더알아가고자추구하는사람들입니다. 힘들지만상급이있는여정이기에흠모하는마음들이있읍니다. 언젠가우리는최종목적지에이르겠지만, 현재에하나님과동행하는우리의모든발걸음은단지앞에놓여있는영광스러운유업을약간미리맛본것에불과합니다.

둘째, 우리는자신이상처받은사람들이라는인식을갖고살아갑니다. 부분적으로치유를받았지만, 여전히너무나상처받기쉽습니다. 우리는온전하기를열망하는미완성의예배자들입니다.저자는스바냐 317절을근거로최근에아버지의노래를작곡하며하늘아버지가저자에게부르는노래인것을깨달았읍니다. 그는열다섯살때적었던시한편을발견하게되었는데그때의것과지금의것은상당히대조적인것을보며, 하나님께서얼마나멀리까지그를치유의길을따라데리고오셨는지깨달았읍니다. 그는아버지없이양육을받은뒤에그는머리주위에아주크게울리던상처의목소리는다른소리, 즉하나님아버지의찬양으로밀려났읍니다. 그럼에도그는이따금씩과거로부터고통의아픔을느낍니다. 그는만족하지못하는예배자로남아온전함을향해절뚝거리고있지만, 희망과감사로가득하다고고백합니다. 우리는더욱우리주위에있는것이모두불완전함을깨닫읍니다. 진정한예배자는자신들이살고있는세상을분별하고, 그주위에만연한불의와가난과고통에변화를가져올수있기를바라며바깥세상을봅니다.

셋째, 우리는낯선땅에서이방인들로서존재합니다. 우리는주위에일어나는환난과예수님을발견하지못한많은잃어버린심령들을쓰린마음으로끌어안습니다. 하늘의눈으로바라보면서, 이런상황들속에하나님나라가임하기를열망합니다.하나님은우리에게회복시키려는그분의마음을주시고, 열방을치유하는그분의사랑과정의를보기원하는타오르는열정을주셨읍니다.그러므로정말우리의경배를온전하게드리고있다면, 어디서든도처에서우리의열정은행동으로바뀌어야합니다.  배고픈이들과우리의음식을나누고, 벗은자에게의복을주며, 억압당하는자들의필요를채워주어야합니다(58:7, 10). 우리는이상처받은세상의현실을무시하면서그저살아가는예배자가될수없읍니다. 하나님은우리가그분의마음을가지고너무나아파하는그곳에우리를보내기원하십니다. 하나님은경배와정의가분리될수없다고배우분명하게말씀하셨읍니다.우리는단지우리의입이아니라내삶으로다른사람들이따라야할모범을보이는예배자이기를열망해야합니다.

이세가지긴장들은믿음으로인내하려는우리의결심을강화시키기에, 우리를더욱헌신하게합니다. 우리는부분만을보지만, 우리가보는것은여행하는동안우리에게소망과목적을주기에충분합니다. 그리고언젠가그불완전함이사라질것이며, 우리가충분히알고있는그대로완전하신하나님나라가임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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